대한항공, 787-9 신기종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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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서 드림라이너 보잉사 787-9 도입으로 새로운 비행을 선보인다. 2019년까지 9대를 도입할 예정이며 김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토론토 노선에 투입 예정이다. 2017년에만 5대가 도입될 예정으로 바르셀로나, LA, 시애틀에 추후 투입될 있다. 대한항공 787-9 1등석 6, 비즈니스 18, 이코노미 245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Source : flight global


AMK Insight

대한항공에서 신기종 보잉 787-9 선보인다. 효율이 좋은 신기종 도입으로 연료 효율성 증대와 낮아진 엔진 소음, 편안한 기내 객실기압유지로 여행객들에게 안락함과 쾌적성을 함께 높였다. 3 중순부터 시작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한번쯤 탑승해서 저감된 엔진소음을 들어보고 싶다. 신기종 도입으로 어떤 피드백을 여행객들에게 받을 정말 기대가 된다. 아시아나는 2017 4 A350 도입으로 새로운 모습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다른 뉴스기사들을 보면 객실고도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객실고도(Cabin Altitude) 뜻은 실제로 항공기가 있는 고도 그대로의 압력을 받는 것이 아니라 기내에 있는 승객들은 순항중인 고도보다 낮은 고도로 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787-9 순항은 30000ft 정도에서 이루어 지겠지만 승객들이 느끼는 높이는 한라산 높이인 6000ft 정도이다. 다른 기종의 경우 백두산 높이 정도인 8000ft정도로 객실고도가 유지되었지만 787-9 6000ft 편안한 느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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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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