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안전하게 날리기

Drones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아 드론을 구입하고 날리기 전에 알아야 할 몇가지 규칙이 있다. 조금 다른 룰을 가지고 있지만 세스나나 B747 파일럿처럼 안전하게 드론을 날려야 하는 책임을 가지고 있다.
아래와 같은 Safety Checklist를 소개한다.

  1.  400피트 이내로 날린다.
  2. 가시 거리 이내에서 날린다.
  3. 사람들과 단체로 날리지 않는다.
  4. 스포츠 경기나 스타디움 위로 날리지 않는다.
  5. 관제탑이나 공항당국에 사전보고 없이 공항 5마일 이내에서 비행하지 않는다.
  6. 화재 등 응급상황 근처에서 날리지 않는다.
  7. 다른 항공기 근처에서 날리지 않는다.
  8. 음주비행을 하지 않는다.

Source: FAA


 

AMK insight
드론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지만 그만큼 제한사항도 늘어나고 있다. FAA의 권고사항인 만큼 반드시 지켜서 날려야 할 것이다. 드론의 종류도 천차만별로 수만원의 가격대부터 몇백만원까지 이르는 개인용 드론이 있다. 점점 더 많은 드론의 보급으로 인해 항공기에 버금가도록 등록제를 실시하고 관제시스템 ADS-B까지 이용하자는 구글의 주장까지 이르고 있다. 단지 장난감으로 치부되기엔 복잡한 룰이 계속해서 생기며 공중통제가 어렵게 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사용자는 항상 유의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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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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