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Greener 태국 학생들, 에어버스 본사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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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에서 주최한 “TG Travel Green Innovation”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학생들이 에어버스 본사로 초청되어 A350 XWB A380 조립라인을 직접 견학하였다. 타이항공의 A380을 타고 프랑스의 툴루즈로 넘어와 본사를 견학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Source : Airbus


AMK Insight

학생들의 항공사 또는 제조사의 견학은 학생들에게 엄청난 시야를 제공한다. 공항시설을 걸어다니고큰 항공기가 제조되는 아주 넓은 현장을 직접 보며 엄청난 위압감을 느끼기도 한다. 필자가 대학생때 Boeing 제조라인 견학을 시작으로 항공기술에 대한 꿈을 키워 왔었다. 7년 전, Boeing 항공기 제조라인을 VIP 견학하며 강력하게 나를 이끄는 무언가를 느껴본 적은 처음이었고 가슴이 뛰는것을 느낀, 바로 그 곳이 현장이었다. 이런 경험으로도 비추어 보아 학생들이 글로만 배우는 것보다,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기회를 기업들이 이벤트를 열어 제공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생각한다.

비슷하게 각 항공사에서는 정비시설 견학 프로그램도 가지고 있다. 항공기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없는 일반 학생들에게 굉장한 경험이 되며, 항공종사자의 씨앗을 심어준다. 학생들은 무궁무진한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 기회를 꽃 필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분야 종사자들이 해야할 또 하나의 의무가 아닐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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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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