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과 캐나다 항공업계, 지속 가능한 항공 바이오연료 프로젝트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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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kyNRG는 산림찌꺼기로 연료 생산방법에 합동 연구를 시작했다. UBC와 함께한 합동 연구에서 바이오연료로 British Columbia 지역의 연간 연료수요의 10프로를 충족시킨다는 것을 알아냈다. 지상과 해상 운송에도 이용한다면 연간 백만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2015년 벤쿠버에서 열린 캐나다 바이오이코노미 컨퍼런스에서 이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 되었으며 항공탄소연료배출을 줄이기 위해 투자되는 GARDN(Green Aviation Research and Development Network)으로 부터 기금을 수여받기로 했다.

Source:Boeing

 


AMK insight
항공사의 경제를 뒤흔드는 3가지 요소중 하나로 ‘유가’ 가 있다. 바이오 연료 사용은 석유연료보다 저렴하고 배출량이 적어 차세대 연료로 각광받고 있으며 비용절감측면에서도 엄청난 효과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항공기 추력 퍼포먼스를 유지할 만큼 폭발력이 강할지는 의문이며 전기자동차가 휘발유차보다 가속이 약한것이 비슷한 이유가 되겠다. 상용화가 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기존 항공기들의 제작상태와 연료의 상호 호환성 관계의 정립 등) 반드시 필요한 석유연료의 대체연료가 개발되야 할 것이다. 항공유의 특징인 발화점이 높고 휘발성이 낮아 바이오연료의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한지의 연구가 필요할 것이며 항공산업으로의 제약사항을 어떻게 충족시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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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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