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AFI KLM E&M과 B737 부품 서비스 파트너쉽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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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과 Air France Industries KLM Engineering & Maintenance(AFI KLM E&M) 추후 도입될 B737 MAX 따른 B737 부품 서비스 프로그램을 확장하기로 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파트너쉽은 spare part 대한 초기투자를 상당히 줄였으며, 경쟁적이고 예측 가능한 수리비용의 제공과 긴급하고 신뢰할만한 중요부품들의 공급을 가능하게 했다.

2017 3/4분기부터 B737 MAX 도입될 예정이며 전 세계의 많은 항공사들이 이미 737 부품 서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출처:Boeing


AMK insight

항공사에서 MAIN BASE 제외한 지역에서 항공기 PART 수급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Loan part이용, FAK part 운용, Allocation, Pooling이다.(국내 항공사는 대부분의 part 교환을 MAIN BASE인 인천이나 김포공항에서 하지만 PART가 해외 공항에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있다. 이럴때 사용하는 방법이다)

Loan part 타항공사의 part 차용하여 쓰고 사용기간동안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다. FAK Fly Away Kit 항공기 화물칸에 감항성에 영향을 미치는 PART 싣고 다니는 것이고, Allocation은 해외 공항의 창고에 PART를 저장해 놓고 필요시 사용하는 것이다.

이 기사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Pooling은 항공사들이 일정 기간동안 일정 비용을 지불하고 서로 사용 가능한 PART들을 공유하는 것이다. 풀장에 PART 를 풀어놓고 풀장 공동 사용료를 내면서 필요시 필요한 PART를 가져간다고 생각하면 간단하다. 아무 PART도 사용하지 않아도 일정금액을 PART 보유 항공사에게 지불해야 한다.

보잉과 AFI KLM E&MOEMMRO의 합작으로 이 Pooling을 운영하는데 The Next-Generation 737 Component Services Program777 Component Service Program을 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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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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