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self-cleaning 기내용 화장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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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에서 자외선 살균법을 이용하여 미생물번식을 막는 화장실을 개발했다.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을 때 이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단 3초만에 모든 표면의 소독을 할 수 있다. 자동으로 변기 커버가 올라가 모든 표면에 자외선을 노출시켜 청소하며, 핸즈프리 도어락과 진공 바닥 청소 시스템도 연구중이다.

Source:Boeing


 

AMK Insight

여객기 기내 화장실은 보통 진공흡입 방식을 이용하여 배설물을 청소하는데 청결하게 하기 위하여 자외선 살균소독장치를 개발하였다. 게다가 표면과 손이 닿는 부분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핸즈프리방식 이용을 곳곳에 증가 시킬 것이다. 현재 승무원들이 비행중 주기적으로 들어와 청소하고 있는데 이들의 업무로드도 경감시켜 것이다.

기내 화장실에서 나와 모아진 배설물은 지상에 내려와 처리되고, 세면대나 갤리를 통해 버려지는 물은 공중에서 공기중으로 배출되는데 지상에 떨어지기 전에 모두 증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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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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