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저비용항공사 KAIR 항공, 8대 A320 주문

Airlines

2018년에 첫 운항을 할 예정으로 알려진 케이에어항공(KAIR Airlines)이 항공운항을 위해 8대의 A320CEO 항공기를 주문했다.

이 항공사는 청주공항을 허브공항으로 삼을 예정이며, 주로 국제선 운항에 치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에어항공 대표 강병호는 한국과 중국, 대만, 일본을 잇는 노선에 무한한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A320 family는 지금까지 13,000대 이상의 주문을 수주하였으며, 그중 7,400대 이상이 전세계 400여 항공사 및 이용자에게 인도되었다.

Source: www.airbus.com


AMK Insight

현재까지 6개의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 에어부산, 진에어,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제주항공) 이 운영 중인 가운데, 케이에어항공이 제 7의 국적 저비용항공사(Low Cost Carrier)가 되기 위해 항공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번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신청이 반려되었던 플라이양양 또한 강원도 양양군과 항공사 설립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시 면허 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 두 항공사 모두 2018년에 운항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실화 될 경우에는 양대 메이저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하여 총 10개의 항공사가 경쟁을 하게 된다. 일각에서는 출혈 경쟁으로 인해 과거 한성항공처럼 어려움을 겪는 항공사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Facebook Comments
Saint.Exupery

Saint.Exupery

항공, 두글자에 두근거림을 담아 깊은생각을 하고자하는 Aviation enthusiast로 풋살과 바둑을 취미로 하며 캐나다 TESOL교육과정 및 항공사에서 A330, A380의 비행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