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항공기의 출하량 감소가 지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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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소형 항공기의 출하량이 2015년에 비해 약 3.9 퍼센트 감소하였다. 이러한 감소는 2015년 5.0 퍼센트 감소에 이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수요 감소 및 적은 수의 신기종 출현이 주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2월 22일 General Aviation Manufactures Association (GAMA) 에서 공개한 리포트에 따르면, 2016년의 항공기의 전반적인 판매량은 2015년 대비 3.9 퍼센트 하락하였으며, 특히 Business jet, Piston 항공기, 헬리콥터 분야에서 각각 7.9, 4.9, 16.9 퍼센트로 가장 큰 감소를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통계는 이전에 저사양의 항공기 판매에서, 적은 수의 고가 항공기를 판매하는 최근의 경향이 다수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실제로 고정익piston 항공기의 판매대수는 4.9 퍼센트 하락에도 수익은 9퍼센트 상승하였다.

GAMA의 회장 Caldscott은 이번 통계에서 터보프롭(turboprop) 항공기의 판매대수가 3.4 퍼센트 증가하는 등의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하였다. 2015년도에 비해 2016년도에는 더 적은 수의 새로운 기종들이 선보였는데, 2017, 18년도에는 항공기 규제 기관들이 인증과정을 완화시킴으로써 더 많은 새로운 기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하였다. 특히 FAA Part 23 의 개정은 신기종이 시장에 나오기까지의 비용과 시간을 절감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개정은 올해 8월부터 적용이 된다.

 

Source: www.aopa.org, gama.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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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ineer

pgineer

미국에서 Electrical Engineering 학사 배경을 바탕으로 항공사에서 항공기의 Avionics System 정비 경험이 있으며, 항공기 결함탐구 및 향후 기술 개발 방향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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