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항공,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을 개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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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항공이 세계에서 가장 긴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싱가포르와 뉴욕을 잇는 이 노선에는 에어버스에서 제작한 A350-900ULR이 투입되었다.

이 노선의 길이는 무려 9,700해리 (18,000km)에 이르며 24,000리터의 연료를 사용한다.

A350-900ULR의 최대이륙중량은 280톤이며, 20시간 이상을 쉬지않고 날 수 있다. 장거리 운항에 있어 인체의 피로도에 영향을 미치는 기내고도 또한 1,800미터 정도로 최적화 되어있으며 이는 타 항공기 대비 약 25% 낮은 고도이다.

이 항공기에는 LED 조명이 구비되어 있고, 1600만 가지의 조명 조합을 이용하여 기내의 낮과 밤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탑승객은 시차 적응 및 시차로 인한 피로도 최소화에 도움을 받게 된다.

일반 항공기에는 없는 정밀 기내 온도 조절 시스템을 통해 기내 온도를 더욱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고, 구역별 온도를 다르게 설정하는 것 또한 가능하여 피로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SOURCE: Newsin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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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Exupery

Saint.Exupery

항공, 두글자에 두근거림을 담아 깊은생각을 하고자하는 Aviation enthusiast로 풋살과 바둑을 취미로 하며 캐나다 TESOL교육과정 및 항공사에서 A330, A380의 비행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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