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 맥시코 B737, LA에서 트럭과 충돌

Safety

에어로 맥시코 보잉 737-800항공기가 LA공항에서 활주로 25L 착륙 후에 유도로로 들어오면서 서비스 트럭과 오른쪽 날개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트럭의 탑승한 8명 모두 상해를 입었으며 그 중 한 명은 위독하다고 알려지고 있다.

항공기의 탑승자는 모두 무사하다고 전해진다.

The damage to the wing (Photo: Stephanie Martinez):

Map (Graphics: AVH/Google Earth):

 

Source : Avherald

Photo : The wing and truck (Photo: Jaz Sawyer)


AMK Insight

지상활주 중에 항공기간 또는 항공기와 지상 물체와의 충돌등 사고가 적지않게 나고 있다.

대형기 같은 경우 조종사가 날개끝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래서 조종사들은 보통 그 날개의 길이를 감안하여 유도로 지표면내의 블락(Block)의 경계선을 미리 인지하여 주행 또는 선회 등을 고려하게 된다.

물론 B737과 A320Family 같은 경우는 날개끝이 보이기는 하나 그 주행과 선회에 있어서 항상 주의를 요하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또한 트럭과 같이 유도로 내 움직이는 Vehicle은 다양한 높이를 가지고 있어서 더욱더 조심하게 된다. 이러한 경계를 위해 조종사는 보통 좌우 경계는 물론 이러한 물체(Traffic)이 있는 경우 서행을 하여 보다 주의하게 된다.

또한 비행기는 날개가 연료탱크로 쓰이기 때문에 착륙 후 보다 이륙 전에는 연료로 가득한 날개는 더욱더 이러한 충동에 있어서 더 큰 위험을 내재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이러한 사고 또한 일어나지 않을 거라는 방심과 함께 착륙 후 게이트를 향하는 항공기가 트럭을 인지하지 못했거나 인지했으나 주행 또는 선회 반경 등에 대한 부족한 인지력과 함께 부주의함이 불러 올 수 있는 결과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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