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

Airlines, MOLIT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12월 28일 (주)에어서울(대표 류광희)에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한 저비용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은 중단거리 노선에서의 비용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당 노선 운항을 전담하는 LCC 설립을 추진해 왔으며 이를 위해 ‘15.4월 에어서울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으며, 에어서울은 ‘16.6월 취항을 목표로 ‘15.10.19 항공운송사업면허를 신청하였다.
  • 우리나라 취항 LCC 수(개) : ’09년 국적 5·외항사 5 → ’14년 국적 5·외항사 20
  • 절차 : 항공운송사업 면허 → 국내·해외 AOC(Air Operator Certificate, 운항증명) → 취항

국토부는 업계 등 의견수렴(10.22~11.6), 항공 관련 전문가 토론회(11.25)를 거쳐 사업면허위원회*를 개최(11.26, 12.23)하여 면허발급을 결정하였다.

  • 제1차 위원회(11.26)에서 면허 필요성은 인정되나 사업계획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 제시 → 사업계획 보완 후 재개최(12.23), 보완된 사업계획 적정성 인정

국토교통부는 “최근 5년간 국내 항공시장 규모가 연평균 7.8% 성장 중이고 에어서울의 사업계획이 항공법상 면허기준에 부합되며, 사업면허위원회 의견에 따라 종합안전대책 등도 수립되어 면허를 발급하기로 결정하였다“라고 하면서, “이후 AOC*(Air Operator Certificate, 운항증명)를 통해 대책의 이행 여부를 포함한 에어서울의 안전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안전에 대해서는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항공기 운영을 위한 조직, 인력, 시설 등 항공사의 안전운항체계 구비여부를 검증하는 절차(1,300여개 점검항목, 통상 90일 이상 소요)

【 종합안전대책 】

아시아나항공에 훈련평가를 담당하는 조직신설 및 안전관리 연계 운영*

  • 항공그룹 안전협의체 운영, 통합안전정보시스템 공동 사용, 안전 DATA 공유,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에어서울·에어부산에 지원 등

항공기 결함관리 강화, 엔진정비 및 품질검사 강화 등 아시아나항공 정비품질을 강화하고 에어서울 정비조직 구축 지원

에어서울 설립 초기 아시아나항공이 안전시스템 구축, FOQA(Flight Operational Quality Assurance, 비행자료 분석) 시스템 지원

그룹 내 항공사간(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 안전업무 명확화 등

(주)에어서울은 향후 AOC 완료 후 취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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