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성이 표출되지 않은 위험물, 위험물 검색 강화해야

Airlines

AMK Insight

싱가폴의 The Straight Times는 공항에서 처리중이던 위탁수하물에 포함된 부탄 토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하여 이와 동일한 수하물이 실린 스리랑카 콜롬보로 향하는 SriLankan Airlines Flight UL309 편이 싱가폴 창이 공항으로 회항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위험물 운송규정 (Dangerous Goods Regulations, IATA)에서도 승객들이 위탁하는 수하물 중에 위험성을 내포한 화물이 탑재될 수 있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동 규정 ‘2.2에 다음과 같이 위험성이 표출되지 않는 위험물(동규정 2.2 Hidden Dangerous Goods)로 명시하고 있다. 다음은 해당 품목에 대한 관련규정의 명시 내용이다.
CAMPING EQUIPMENT — may contain flammable gases (butane, propane, etc.), flammable liquids (kerosene, gasoline, etc.), flammable solids (hexamine, matches, etc.) or other dangerous goods.
해당 품목에 포함된 Butane은 위험물 운송규정 (Dangerous Goods Regulations, IATA)의 분류 (Section 3 Classification)의 3.2.2.1의 Divisioin 2.1의 Flammable Gas로 분류될 수 있는 항목이다.
이와 관련하여 개별 항공사는 승객들에 의해서 운반될 수 있는 위험물에 대한 내용을 발권전 승객들에게 공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련 당국들의 처벌 또한 강력하게 적용되고 있다.
해당 항공편(SriLankan Airlines Flight UL309)에 대한 것은 커다란 사고 없이 마무리 되었지만 자칫 큰 사고로도 연결될 수도 있었던 사항으로 위험물과 관련된 어떠한 실수도 큰 사고 이어질 수 있음을 우리는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할 것이다.

Source : www.straitstimes.com

Facebook Comments
agitiger95

agitiger95

스키를 취미로하며 FAA의 MEL Commercial & Advanced G/S Instructor 과정, IATA의 Dangerous Goods Course , Certified Dangerous Goods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과정, AirBus사의 Performance 과정, KASI 의 AVSEC &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 Instructor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항공사에서 해당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agitiger95

여러분의 생각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