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 Airbus와 Boeing 항공기 추가 도입

Airlines, China

중국동방항공사는 상하이 베이스의 확장을 위해 장거리 항공기인 4대의 777-300ER과 7대의 A330-300을 올해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추가로 27대의 A320 항공기와 34대의 B737 항공기가 올해 자회사 포함해서 운용될 예정이다.(자회사 : Shanghai Airlines, China United Airlines, China Eastern Yunnan Airlines)

2018년에는 15대의 787-9 항공기를 도입하여 자회사인 10대는 Shanghai Airlines, 5대는 China Eastern Yunnan에 항공기를 분배하여 운영할 예정으로 보인다.

7대의 A330-300 항공기와 3대의 A330-200 항공기는 2018년 7개월동안 항공기를 방출할 계획으로 2015년 중국정부의 75대 A330 주문량 중 15대를 중국동방항공이 인수하기로 하여 기존의 A330-300 항공기에서 A330-900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중국동방항공의 두개 주요 지점인 중국 남서지방의 청두와 중국 북서지방의 시안을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청두지역에는 3 대의 A320을 추가하여 경쟁사인 Air China를 치열한 경쟁을 보일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한 도시에서 하이난 그룹(HNA)은 시안-시드니 장거리 노선에 집중하면서 중국동방항공은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하여 대응할 계획으로 보인다. 최근 하이난 그룹(HNA)은 과거 몇년동안 중국동방항공을 공격적으로 경쟁하며 성장해왔다.

Source : www.chinaaviationdaily.com


AMK Insight

중국의 대형 항공사로는 China Southern Airlines, China Eastern Airlines, Air China 그리고 Hainan Airlines 이다.

간단하게 2017년 1월 기준으로 Fleet만 비교해보면 (현재 항공기 보유 대수/도입예정 항공기 대수)

1위 China Southern Airlines : 511 / 183

2위 China Eastern Airlines : 453 / 229

3위 Air China Airlines : 391 / 177

4위 Hainan Airlines : 173 / 30

 

위 항공사의 Aibus와 Boeing의 보유대수 비교를 해보면

1위 China Southern Airlines : 472 / 209

2위 China Eastern Airlines : 461 / 200

3위 Air China Airlines : 255 / 268

4위 Hainan Airlines : 24 / 169

자료 : 2017년 1월 중국 4대 항공사 항공기 보유 현황

1, 2위인 China Southern / China Eastern Airlines은 Airbus가 Boeing의 2배가 되며, Air China는 1대 1 비율, 그리고 Hainan Airlines은 Boeing 항공기를 대부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지난번 Airbus의 중국 자체 생산과 중국과 미국과의 정치적인 입장에 대한 결과물로 당연한 결과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반대로 우리나라의 경우 (Airbus / Boeing )

대한항공 :  39/ 124

아시아나 : 49/33

제주항공 : 0 / 27

진에어 : 0 / 22

에어부산 : 19 / 0

이스타항공 : 0 / 17

티웨이항공 : 0 / 15

에어서울 : 3 / 0

전체적으로 아시아나 계열 항공사(아시아나,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Airbus 항공기가 우세하며 그 외의 항공사는 Boeing 항공기가 우세하다. 전체적인 숫자로만 봐도 국가간의 이해관계에 의한 항공기 대수에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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