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타스 항공, 새로운 프리미엄 이코노미 시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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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콴타스 항공은 보잉 드림라이너 787 항공기에 탑재되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시트를 공개했다

다른 항공사에서는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은 디자인으로 좌석 개인 공간을 늘리고 편안한 좌석 recline(등받이 젖힘)을 제공한다. 객실 내 좌석 배열은 2-3-2이며, 기존의 프리미엄 이코노미보다 10% 더 넓은 공간을 제공하며 좌석 recline도 더 증가시켰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특별 디자인된 베게와 발 받침대까지 제공하여 recline시 편안함을 더해준다. 또한 기존의  IFE(In flight Entertainment) 화면을 25% 증가시켜 고객 편의를 제고한다.

콴타스 항공은 2017 10 787 첫번째 항공기를 도입 예정이며 12월에 멜버른 – LA 노선에 최초 서비스 예정이며 2018 3월 초에는 처음으로 호주와 유럽을 잇는 첫 직항으로 Perth – London 노선을 선보인다.

Source : Business Inside


AMK Insight

항공여행을 즐기는 수요가 증대하며 고객편의 시스템에 항공사들은  관심을 기울일  밖에 없다비즈니스 이코노미의 틀에서 진화한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점차 발전하고 있다이코노미와 동일시트를 이용하지만 앞뒤 좌석간 거리를   넓게 하는 방법부터좌석 등받침을  젖힐  있는 이코노미와 조금  차별화된 좌석을 제공하기도 한다콴타스 항공의 별도 zone 프리미엄 이코노미 28석은 비즈니스와 이코노미의 중간단계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의미하며 비즈니스석의 금액이 부담이 되었던 여행객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보잉 드림라이너 787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기종으로 호주에서 미주유럽으로의 직항을 가능하게 하여 여행객들에게 아시아를 경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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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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