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칼럼] 태국, FAA 항공안전 2등급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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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미연방항공국(FAA)에서 국제항공안전평가(IASA)에서 태국의 항공 등급을 2등급으로 판정하였다.

국제항공안전평가는 미국의 항공규정에 근거하여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안전 표준에 그 나라의 항공 등급이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서 등급에 부합하면 1등급이로 판정하고 부합하지 않으면 2등급으로 판정하게 된다.

태국의 항공안전 2등급 판정으로 태국은 현재 미주 항공노선은 유지할 수 있으나 새로운 항공 노선의 신설은 불가하게 된다. 이러한 2등급의 판정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미주 항공노선의 코드쉐어 노선 또한 포함이 되어 신설할 수 없게 된다. 또한 유럽의 항공 안전 기구에서는 이번달에 항공안전평가결과를 발표하게 되는데 미국의 평가에 많은 영향을 받는게 사실이어서 유럽노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태국의 유럽 노선은 9개국 11개 노선(Belgium : Brussels, Denmark : Copenhagen, England : London (Heathrow), France : Paris, Germany : Frankfurt, Munich, Italy : Rome, Milan, Sweden : Stockholm, Switzerland : Zurich, Norway : Oslo)을 운영중에 있다.

태국은 과거 1996년에 2등급 판정, 1997년에 1등급 판정 이후 2001년과 2008년에 1등급을 유지하였으나 2015년 7월에 실시한 재평가에서 2등급을 판정을 받게 되었다.

태국은 GDP 기준의  19%를 관광산업이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큰 비중이 관광산업이기 때문에 이번 미연방항공국의 항공 2등급의 여파는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본다.

추가 IASA에 대한 사항은 지식 칼럼에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지식 칼럼 : “미연방항공국의 항공안전평가; IASA ( International Aviation Safety Assess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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