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균, 우리를 부화뇌동하게 만드는 자극적 물질

Safety

한겨례 2016년 1월 21일자 기사에 ‘미군 페스트균 반입 통보받고도 정부 6개월 쉬쉬’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에서 기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이 공개한 문건에 따라 2015년 4월24일 페덱스의 화물기를 통해 ‘드라이아이스’로 운반된 물품이 실제로는 탄저균이었음을 다시 한번 밝히고 있다.

‘탄저균은 ‘Bacillus anthracis’라는 공식명칭을 가지고 있으며, ‘IATA Dangerous Goods Regulations’의 분류에 따라 UN2814 Category A 전염성 물질인 UN2814로 분류되며 항공 운송 시 해당규정에 따라 포장 및 Marking 등의 절차에 따라 운반되어야 한다.
관련 규정 중 하나인 UN Specification Markings의 기준만을 보더라도 ‘Class 6.2’라는 텍스를 포함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전염성 물질임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만약 이러한 사항마저 지켜지지 않았다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대한 위배에 앞서 위험물운송규정(DGR) 또한 위배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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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tiger95

agitiger95

스키를 취미로하며 FAA의 MEL Commercial & Advanced G/S Instructor 과정, IATA의 Dangerous Goods Course , Certified Dangerous Goods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과정, AirBus사의 Performance 과정, KASI 의 AVSEC &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 Instructor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항공사에서 해당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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