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티어항공, 엔진커버 이탈로 회항

Safety

지난 11월30일 미국의 라스베이거스발 플로리다행 프론티어 항공 320기종 Frontier Flight 260편의 엔진덮개가 일부 찢어진 후 날아가 버려 엔진이 노출되는 상황이 발생 해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항공기는 승객 177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라스베이거스 공항에 급히 회항 비상착륙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하자 마치 폭동이 일어난 듯 비명을 지르고 뛰어 천정에 부딪히는 등의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조종사들은 안전하게 비행기를 비상착륙시킬 수 있도록 훈련을 받는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상황만을 통해 상황을 인지하려 드는 승객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며, 현재 상황을 확대 해석하고 상황을 좋지 않은 방향으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승객들의 성향을 이해하고 객실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조종사는 시간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명확하게 상황을 전달하고 이에 따라 캐빈 승무원들은 객실내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임무를 부여받고 있으며, 승객의 안전한 수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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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tiger95

agitiger95

스키를 취미로하며 FAA의 MEL Commercial & Advanced G/S Instructor 과정, IATA의 Dangerous Goods Course , Certified Dangerous Goods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과정, AirBus사의 Performance 과정, KASI 의 AVSEC &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 Instructor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항공사에서 해당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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