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제민간항공기구, 비행조종능력강화 공동워크숍 개최

Airlines, MOLIT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항공안전 증진 및 조종능력 강화를 위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비행조종능력강화(UPRT)** 워크숍(‘16.5.16~17,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zation) UN 산하 항공전문 국제기구
    ** UPRT (Upset Prevention and Recovery Training) 비행자동화에 따른 비정상상황 대응능력 저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비정상 상황발생 시 조종능력 강화 훈련
    *** 일시ㆍ장소 : 2016.5.16.(월).~17(화), 서울 메이필드호텔/CAE Korea 훈련원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추락하여 162명의 희생자를 낸『에어아시아 여객기 사고』와 같이 최근 글로벌 항공사고의 두드러진 경향으로 나타나고 있는『조종사의 비행 중 조종능력 상실』을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조종사의 비정상 상황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제민간항공기구 및 산업계가 함께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ICAO 전문가가 항공사 관계자 및 조종사 등 약 100여 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비행중 항공기 전복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하여 교육하고 전문교관이 모의비행장치(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비행훈련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 교육 프로그램 국제기준 및 훈련지침, 교육훈련을 위한 시설장비 및 교관자격, 훈련평가 방법 등
    국토교통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글로벌 항공안전 이슈에 적극 대처함으로써 조종사의 역량 강화와 항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ICAO 이사국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이사국 6연임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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