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불짜리 티켓의 작은 전기비행기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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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num Aero는 Boeing HorizonX와  JetBlue Technology 와 협력하여 하늘위의 전기버스를 개발하고 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항공기 운영으로 현 항공기들보다 운영비용을 40~80% 줄일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소형항공기 운영(좌석수 10~50석)은 US 교통안전당국의 규제 완화로 보안검사의 긴 대기줄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현재 배터리 기술로는 아직 부족하며 기술개발 시기에 따라 2020년 중반에는 편도 25불정도의 운임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있다.

Source : Stuff


AMK Insight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하이브리드 항공기가 나올 전망이다. 전기모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배터리의 성능이 관건이다. 배터리의 무게는 전체 중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한없이 크게 만들 수도 없으며 사용효율에 맞는 크기의 선택이 중요하다. 항공기의 무게는 운영상의 많은 제한을 두게 하는데 최대이륙중량(MTOW, Maximum Takeoff Weight)과 최소착륙허가중량이 있으며 활주로 이륙시에도 MTOW에 따라 비용지불량이 달라진다. 항공기 운영이 이렇게 항공기 중량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배터리 성능의 향상은 필수적일 것이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전하면서 하이브리드 항공기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진행중에 있었다. 굉장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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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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