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 기반 항행시스템 미래전략’ 세미나 개최

ATC, MOLIT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7일(화)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4차 산업 기반 항행시스템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항행안전시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92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26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항행안전시설 분야의 최신 정책과 기술동향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국내 산업육성에 기여해왔다.

항행안전시설은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거리·방위각·착륙 각도, 활주로 중심선, 공항 위치정보 등을 제공하여 항공기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하도록 지원하는 필수 시설로서, 국토교통부에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인공위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항행안전시스템 구축을 진행하여 왔다.

본 세미나에서는 개회식·환영사를 시작으로 위성기반 위치보정 시스템(SBAS) 인증기술 및 유럽 항공교통 관리체계(세션1), 국내 항행안전시스템의 현재와 미래(세션2), 4차 산업혁명과 항행안전 미래전략(세션3)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유럽항공안전청(EASA)’ 및 ‘지멘스(Siemens)’의 항행시설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유럽에서의 위성기반 위치보정 시스템(SBAS) 인증 노하우’와 ‘공항통신시스템(AeroMACS) 표준화·동향, 글로벌 적용사례’를 소개하고, 3개 세션별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발표가 끝나면 발표자, 전문가들 간에 토론이 진행 되는데 열띤 토론의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구본환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가 항행안전시설 관련 정부정책과 산업계의 기술 현황, 학계의 연구결과를 서로 공유하고, 선진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항행분야의 바람직한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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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s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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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와 여행을 좋아하며 항공사에서 코드쉐어 예약, 운항승무원(조종사) 스케쥴 및 운항 통제 경험이 있으며 운항 스케쥴링 분야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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