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321, PW 엔진과 함께 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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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1neo PW1100G-JM 엔진과 함께 EASA FAA 에서 형식증명을 인가 받았다. A320neo Family 가장 많은 수의 A321neo 항공기체와 시스템 분야에서 감항성을 증명하는 설계된 limit 훌쩍 넘으며 인증을 받게 되었다. A320neo Family 세계적으로 89개의 항공사에서 4800 이상의 구매요청을 받았다.

Source : Airbus


AMK Insight

 

형식증명(Type Certificate) 굉장히 생소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항공기가 성능이 충분하니 우리 영역에서 운항을 해도 좋다라는 감항당국의 인증을 말한다. FAA(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 미국의 항공을 관할하는 기관이고 EASA(European Aviation Safety Agency) 유럽지역의 항공관할 조직이다. 항공기가 제작되는 제작증명(Type Design) 제작사에서 만들어놓은 기본 설계라고 생각하면 되고, 감항당국(FAA, EASA, 국토교통부 ) 세부조건에 맞춰서 만들어지면 이를 인증하며 형식증명을 받는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해당 항공기가 운항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요구하는 조건이 충족해야 하는 것이다.

 

A321 쌍발 항공기로 IAE V2500엔진과 CFM56-5 엔진으로 형식증명을 받았는데 이제는 PW1100G-JM엔진도 함께 이용 가능한 것이 된다. 항공사에서는 인증받은 엔진을(효율과 특성이 조금씩 다르다) 본인들의 입맛에 맞춰 선택 구매하면 된다. 우리나라에는 아시아나항공와 에어부산이 A321 운영하는데 IAE V2500엔진을 선택했다. 2019년에 대한항공도 A321neo 도입 예정으로 되어 있어 어떤 엔진을 선택할지는 두고 봐야 같다.

 

A321 Boeing 737 대항마이며, 보잉에서는 737NG 이후에 MAX 2014년부터 생산을 시작했으며 2017년에 노르웨이 항공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항공에서는 2019년에 A321과 737 MAX를 모두 도입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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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say

Asisay

운동과 독서를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 입사 후 FAA A&P 취득 등 항공분야의 꿈을 계속 키워가고 있습니다. 항공대 졸업, University of North Dakota에서 교환학업과 NASA Lunabotics Competition 참가/우승을 통해 항공과 가까워 졌습니다. 수년의 인천공항 현장정비 경력이 있으며, 현재 항공사에서 운항/정비 규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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