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 A321neo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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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일본항공(ANA)이 첫번째 A321neo를 인수했다.

이로써 세계 최초로 PW1100G-JM 엔진을 장착한 A321neo를 운영하게 되었다.

전일본항공의 A321neo는 프리미엄 클래스 8석 및 이코노미 186석, 도합 194석으로 구성 되어있다.

다가오는 10월 국내선 운항을 시작으로 유상운항에 뛰어들 예정이다.

이 A321neo는 전일본항공 국내선 운항 항공기 중, 최초로 in-flight entertainment (개인별 TV) 를 구비하고 운항을 하는 항공기가 된다.

전일본항공은 현재 16대의 A320family 항공기를 운영 중이며, 추후 29대를 더 인수할 예정이다. 모회사인 ANA 홀딩스(ANA HD) 또한 3대의 A380을 주문한 상태이다.

 

A321neo는 A320family (A318, A319, A320, A321) 중 가장 큰 항공기이며, 좌석을 185석부터 240석까지 조절가능하다.

A321neo는 좌석당 연료소모율을 15퍼센트가량 감소시켜, 과거에 비해 효율면에서 더욱 향상되었다.

A320family는 single-aisle 항공기 중 가장 많이 팔린 항공기이며, 최근까지 약 13,200대의 주문이 있었고, 7,700대가 항공사에 인도되었다.

세계에 A320family를 운영하는 회사는 무려 400여개에 달한다.

 

Source : Airbus


AMK Insight

일본은 전통적으로 미국의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의 항공기가 주력기였던 곳이다.

지금도 보잉과 에어버스의 비행기 대수를 비교하면, 보잉의 비행기가 일본의 하늘을 지배하고 있다.

이렇게 보잉의 독과점과도 같았던 일본시장에서, 에어버스가 A320family를 필두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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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Exupery

Saint.Exupery

항공, 두글자에 두근거림을 담아 깊은생각을 하고자하는 Aviation enthusiast로 풋살과 바둑을 취미로 하며 캐나다 TESOL교육과정 및 항공사에서 A330, A380의 비행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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