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787, 또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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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1월에 ANA에 인도되어 운항을 게시한 B787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다름 아닌 비행기의 무게를 줄이고자 사용했던 리튬배터리의 문제로 인한 것으로 이로 인해 B787의 운항은 전면 금지되었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조치 후 비행이 재개된 바 있다.
최근 B787중 장착된 GE엔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지난 1월 캐나다 밴쿠버발 도쿄행 JAL 항공기의 엔진이 비행중에 엔진이 정지되는 문제가 발생해 비행기가 비상착륙을 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이다. 다행히 한쪽엔진에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비상착륙을 시도할 수 있었으나 하마터면 탑승객 166명 전원이 사망할 수도 있는 큰 사고로 연결될 수 있었던 준사고(Incident) 였었다. 이는 엔진 블레이드의 ICING이 형성되면서 엔진이 멈춘것으로 FAA의 조사결과를 인용하여 CNN은 보도했다.
관련업체인 제네럴 일렉트릭, 보잉 및 FAA는 이번 준사고와 관련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B787과 연계되어 이와 같은 문제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확신하기는 어렵다. 초도본을 양도하기 전에도 여러가지 문제로 연속적인 지연이 발생한 것은 차치하고라도 인명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이러한 큰 결함이 다시 한번 발생한다면 에어버스와의 경쟁구도에서 보잉 에어버스에 보다 많은 마켓쉐어를 양보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 것이다.

Source : www.up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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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tiger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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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취미로하며 FAA의 MEL Commercial & Advanced G/S Instructor 과정, IATA의 Dangerous Goods Course , Certified Dangerous Goods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과정, AirBus사의 Performance 과정, KASI 의 AVSEC &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 Instructor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항공사에서 해당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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