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control, 36%의 In-flight Pilot Error 연구 결과 공개

Airlines, Safety
 Eurocontrol 은 800건의 incidents에서 비행중 경고에 대해 조종사의 4분의 1이 적절한 절차를 수행하는데 실패한 결괄를 확인하였다.
 유럽을 비행하는 여객기의 조종사들이 비행중 공중충돌에 부적절하게 조작을 하였다는 것이다.
연구 결과에서 보면 30초 이내에 신속한 조작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의 조종사의 8%는 시스템이 알려주는 명령과 반대로 조작을 했으며 다른 17%는 너무 느리거나 너무 빠르게 강하 또는 상승을 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물론, 개별 항공사 및 위치는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모든 이벤트는 공항 레이다 영향권 밖에서 일어났었다.
전체적으로는 경고에 대해 36% 정도의 비율의 조종사가 부적절하게 반응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 결과는 11월 마이애미 해변에서 있었던 국제 안전 컨퍼런스에서 공중 충돌 방지를 위한 조종사의 실수율(The rate of pilot errors)이라는 주제로 공개됐었다. Eurocontrol은 13개 레이다 시설과 42개국의 특정 지역에서 데이터를 추출하였으며 유럽 전체적으로 1년에 1000건 정도 일어나며 한달에 120건 정도 incident가 일어난다고 한다.
이러한 Eurocontrol의 연구 이전에서부터 에어버스의 A380 및 A350의 공중에서 충돌 방지를 위한 TCAS(or ACARS)의 시스템 조작에 대해 조종사의 직접적인 조작없이 시스템이 자동으로 충돌회피를 하는 로직을 도입하여 활용중에 있다.
Source : www.wsj.com

AMK Insight
실제로 순항고도에서의 비행 상태에서 시스템의 경고를 통해 조종사에게 알려질 경우 항공기 시스템에 따라서 조종사가 수행해야 할 절차가 자동으로 Pop-up이 되어서 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비정상절차가 자동으로 Pop-up되는 경우에도 단순히 그 절차만 수행하는 경우도 있으며 명시된 절차에 없는 추가 절차를 수행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러한 많은 경우에 수에도 불구하고 직접 수행하는 조종사는 그런 경고가 생겼을때 상황의 인식과 더불어 해당 상황에 대한 절차를 수행함에 있어 심리적, 절차적, 상황적인 환경들이 적절한 절차를 이끄는데 부적절하거나 필요한 시간 이상으로 지체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러한 많은 과정들이 Eurocontrol이 연구했던 공중에서의 조종사의 부적절한 조작들의 연구결과가 나오게 된것이라고 볼 수 있다. 때론,  비정상상황을 알려주는 경고음에 의하여 조종사의 인지능력이 순간  떨어지는 경우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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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Eurocontrol, 36%의 In-flight Pilot Error 연구 결과 공개

  • 개인적 견해로는 역조작을 보인 8%의 조종사들보다, 발생 상황에 대해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반응한 17%의 조종사들이 더 위험하다는 의견 입니다. AF447편 사고에서도 언급되었던 일종의 Startle Effect에 의한 결과로 조작적용이 너무 빠르거나 지연된것이었다면, 좀더 심도있는 연구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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