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ortation of ‘Hoverboard’ by Air

Safety

다양한 종류의 하버보드가 최근 젊은 층 사이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용이 증가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는 사실과 더불어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이 있다. 각각의 장비에 장착된 리튬배터리의 위험성이다. 이용량의 증가와 더불어 장비에 장착된 교용량 배터리의 위험성 또한 같이 대두되고 있음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아무래도 그 성능이 중요시 되는 장비이다 보니 고용량 배터리가 장착되고 이로 인한 사고 발생의 빈도는 더욱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화재 발생 시 그에 대한 대응이 취약할 수 밖에 없는 항공기를 운용하는 항공사들에서는 이에 대한 불안감이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 특히나 하버보드에 장착된 리튬배터리는 분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그 배터리 용량 또한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문제 발생 시 항공기 운송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많다.
통상 리튬배터리의 운송과 관련하여서는 화물기와 여객기를 구분하여 그 용량을 다르게 제한하고 있으나 여객기의 객실내에는 위험물 운송규정(IATA DGR)에 따라 300wh 이하 한 개, 100wh~160wh 2개까지 허용이 되고 있으며, 항공사별 자체 규정에 따라 100wh 이하의 배터리에 대한 갯 수 제한을 두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들고 다니는 핸드폰의 경우 대부분 15wh이하이며,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맥북프로 레티나의 경우 77wh의 리튬배터리를 채택하고 있다. 간단한 계산법은 아래와 같다. 그러나 통상적으로 wh(와트 아우어: 전력량)가 표시된 배터리는 많지가 않아 알아보기 어려우나 간단한 계산법을 통해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300mah(300 미리암페어)의 5 V(볼트) 전지를 사용한다면 300 [mah] X 5 [v] / 1000 = 1.5 [wh]의 예에서 처럼 간단히 구해 볼 수 있다.

위에서 보여지는 바와 같이 wh라는 사용하는 전력량을 통해 리튬배터리에 대한 위험성을 구분하여 항공기로 운송하는 양을 제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에는 하보보드의 배터리 이용에 대한 효율성을 개선하여 위험물 운송규정 (DGR) 에서 제한되는 용량보다 작은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들이 많으나 그 안정성이 불확실하여 대부분의 항공사는 이러한 하버보드 마저 규제를 하고 있다.
콴타스 항공과 호주의 유명한 영화배우 러셀크로의 아들의 하버보드 운송금지에 관한 설전은 유명한 사례이며, 국내에서도 항공사들이 이에 대해 승객들과 마찰을 겪고 있는 것 또한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아래 유첨된 기사에서도 보여 지듯이 에어아시아와 같은 저비용 항공사들에서 조차 하버보드에 대한 규제를 할 수 밖에 없어 하버보드의 비행기로의 운송은 보다 안정화된 배터리가 개발되어 화재의 가능성이 제거되지 않는 한 어려운 부분이라 보면 될 것이다. 다만 배터리가 제거된 하버보드는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운송이 가능하므로 검토해 보시길. 이에 대한 부분은 화재의 가능성이 제거된다면 운송이 가능한 물품으로 받아들여진다는 사실에서 당신이 탑재하고자 하는 하버보드가 항공사들 입장에서 다른 승객들에게 위협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을 우리는 다시 한번 눈여겨 볼 부분이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Source : www.the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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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tiger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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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를 취미로하며 FAA의 MEL Commercial & Advanced G/S Instructor 과정, IATA의 Dangerous Goods Course , Certified Dangerous Goods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과정, AirBus사의 Performance 과정, KASI 의 AVSEC & Instructor, CRM Implementation & Instructor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항공사에서 해당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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