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ted Airlines, 두바이 노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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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d Airlines은 12월 9일 수요일 워싱턴-두바이 구간 노선을 1월 말부터 취소할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이는 더이상 미국 항공사가 걸프 국가로 직항 노선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미국이 United Airlines이 경쟁사인 Jetblue Airways와 Emirates의 Codeshare의 노선인 워싱턴-두바이 비행편을 2016년 미정부 계약권을 부여한  이후 벌이진 일이라고 United Continental Holdings Inc.에서 인터넷 포스트로 알렸다.

현재 두바이 공항을 근거지로하고 있는 Emirates는 15,000명의 미국 정부 직원을 수송하고 있다.

Delta Air Lines과 American Airlines과 함께 United는 Emirates, Etihad Airways, Qatar Airways 가 각자의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더 많은 항공기 구입과 항공권 가격을 낮추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물론 걸프지역 항공사들은 그 사실을 부정하고 있다.

Delta도 아틀란타-두바이 노선을 2016년 2월부터 종료할 예정이다. 현재 걸프지역 항공사들이 주당 200편의 비행편수에 수많은 미국시민이 이용하고 있다.

오바마 정부는 United Arab Emirates와 Qatar에게 미국 항공사의 요청에 대해 보조금 문제를 거론할 것을 고려중에 있다고 한다.

Source : www.reuters.com


 

AMK Insight

미정부 직원의 항공권 계약권과 함께 기존에 계속 제기되어 왔던 걸프 지역 항공사들의 각 정부로부터 무상보조금을 받은 일들이 이번 미국내 항공사들의 중동에 대한 비행편수를 중단하는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걸프 지역 항공사는 2004년 이후 각 정부로부터 240억 달러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받아 왔다는 주장이 최근에 있어왔다. 이런 부자정부로부터 받은 거의 무상에 가까운 보조금들은 추가 항공기 구매 및 항공권 가격 경쟁 등에서 경쟁사인 항공사들을 경제적으로 쉽게 추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위협이 되어 왔던 것이다. 비걸프지역 항공사들의 불만이 계속해서 보여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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